Windows Vista, Windows 7, Windows Server 2008 과 같은 비스타 계열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 시스템에서 다음 컴맨드를 실행해야함.

 

시작 -> 실행 -> cmd

 

> diskpart

프로그램 실행됨.

 

DISKPART> list disk

현재 PC에 붙어 있는 디스크 리스트 나옴. 해당 usb의 디스크 번호 기억

 

DISKPART> select disk '번호'

위에서 기억한 번호 입력하여 디스크 선택

 

DISKPART> clean

디스크 내용 초기화. 파티션도 날라감.

 

DISKPART> create partition primary

파티션 만들기. primary로 만듬.

 

DISKPART> list partition

파티션 정보 보기. 현재 만든 파티션 정보가 보여짐. 파티션 번호 기억할것.

 

DISKPART> select partition 1

파티션 선택. 하나밖에 안만들었으니 1번이 될듯.

 

DISKPART> active

파티션을 활성화 시킴.

 

DISKPART> format fs=ntfs quick

선택한 파티션을 포맷함. ntfs로 빠르게.

 

DISKPART> assign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

 

DISKPART> exit

diskpart 종료.

 

이렇게 하면 부팅이 가능한 usb 메모리가 만들어짐.

여기에 원하는 os 를 복사해서 넣으면 됨.

그리고 설치하면됨.

 

 


As far as industry standard goes, WLAN standard “b” supports speeds up to 11 Mbps while WLAN standard “g” supports speeds up to 54 Mbps.

That being said, you can improve your WLAN speeds on your Windows Mobile Professional device by enabling the “g mode” of your device’s WLAN card (disabled by default on most devices). While playing with SKTools, I discovered a registry change that you can undertake to achieve this. Download the cab and install it to device, the soft reset. It will change the value of dot11SupportedRateMaskG from the default 4 (1 in some cases) to 8 inside HKEY_LOCAL_MACHINE\COMM\TNETWLN1\PARMS.
Note: Some devices don't have that structure in the registry. If it's your case, our cab will create it automatically.

For comparison, we have benchmarked internet speed on a Touch HD, using the mobile speed test from DSLReports; needless to say, after enabling the “g mode”, internet speed boosted up to more than 3 times before, from 540 kbit/sec and 15.261 sec to 1731 kbit/sec and 4.917 sec.
Note: you need to connect to an 802.11g enabled access point in order to achieve these results. Connecting to a 802.11b will not benefit from any speed increase as "g mode" needs to be supported on both ends.

 

캐논 400D 유저를 위한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좀 늦은감이 있지만 -_-쿨럭;)

DSLR시장을 활성화 하는데 가장 큰 공헌을 했던 캐논 EOS400D 보급기는

아마도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가장 많이 팔린 제품일텐데요.

그 동안 사용하면서 스팟측광이나 ISO의 폭이 크지 않아 조금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물론 보급기로써의 성능은 좋지만 말입니다)

 

오늘은 캐논 EOS 400D에 사용하는 CF메모리 카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3가지 측광모드(평가측광,부분측광,중앙중점 부분측광)외에 추가로 스팟측광

ISO를 16~3200까지 자유롭게 확장 하고, 컷수확인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가 만지는 모든 전자 제품이라는 것이 사실은 성능을 잠가두어서 그렇지

사실상 더 많은 영역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논 400D 역시 제품 생산 당시에 정해진 규격을 위해 사용 영역을 제한 해두었지만

이런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을 더 많이 발휘할 수 있지요.

(CPU의 오버클럭을 통해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부터 설명하는 것들을 순서대로 잘 따라 하시어 400D와 함께 멋진 추억들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

 

 

 

 

400D 메모리카드 업데이트 후 뭐가 좋아질까요?

 

1. 3가지 측광모드 외에 스팟층광모드 추가

2. ISO의 확장성(16~3200까지)

3. 컷수 확인기능 추가

 

<펌웨어 완료 후 변화한 모습>

 

 

 

업데이트에 필요한 조건(꼭 확인 하세요!!)

 

1. 펌웨어 버전 1.1.1버전

(확인 방법 400D의 MENU 누르고 방향키 >를 맨 끝으로 가져가면 가장 하단에 펌웨어 버전이 나옵니다.

1.1.1이하는 캐논 컨슈머이미징 홈페이지로 가서 업그레이드를 받으세요.)

http://www.canon-ci.co.kr/actions/FrontPage?cmd=list&url=/ckcifront/support/download/firm_list.jsp

 

2. 충전 100%완료된 배터리장착

(업그레이드 도중 배터리가 나가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_-;;)

 

3. CF메모리 카드리더기 준비

 

4. CF메모리 카드 완전 포멧(FAT)

 

5. 첨부된 파일 다운로드 후 압축해제

 

 

 

업데이트 순서(순서를 반드시 지켜주세요!!)

 

1. CF메모리를 카메라에서 분리 후 카드리더기를 통해 PC에 연결 후 포멧(FAT)을 해주세요.

포멧전에 사진이 있다면 미리 PC로 옮기시고요.

포멧이 완료되면 첨부된 파일을 압축해제하시고 폴더안에 testfir.fir 파일을 메모리 카드로 복사해주세요.

 

2. 파일이 복사된 CF메모리를 400D에 장착 후 펌웨어버전(1.1.1)로 이동후 펌웨어 업데이트 실행을 눌러주세요.

(배터리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업데이트 불가능 메세지가 표시됩니다.)

 

- 실행을 눌러 정상 진행되면 화면이 한 번 깜박거리고 난 후 전원스위치에 불만 들어오고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 5분 정도를 그대로 놔 둡니다.(아무 것도 만지지 마세요!!)

(메뉴얼 상에서는 10초면 된다고 하지만 5분정도 그냥 나두셔요. 물론 5분이 되도 전원스위치에 불만 들어오고 아무런

반응이 없습니다. 물론 정상입니다. 안심하세요 ^^)

 

3. 전원 스위치를 off 시킵니다.

- 여전히 전원표시부분에 불이 들어오고 꺼지지 않습니다. 정상입니다. -_-

- 배터리를 400D에서 분리하신 후에 다시 장착합니다.

 

4. 전원 스위치를 on 시킵니다.

- 메뉴로 들어가 펌웨어버전을 확인해 봅니다. 1.1.1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정상입니다. -_-;;

 

5. 전원 스위치를 off 시키고, CF메모리 카드를 분리 후 리더기에 연결하여 PC에 연결합니다.

 

6. CF메모리 카드를 다시 포멧(FAT)합니다.

 

7. 포멧이 완료되면 다운받아 두었던 폴더에서 cardtricks145-sfx.exe를 압축 해제해 주세요. 그러면 cardtricks145.exe파일이

생성됩니다. 이것을 실행해 주세요.

 

실행시 다음 그림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순서 중요합니다!! 반대로 진행하시면 안됩니다!!>

 

 

 

8. 풍선 표시한 1번 부분 CF boot sector 을 체크하세요.

 

9. 풍선 2번 make bootable를 클릭합니다.

 

10. 메시지가 뜨며 CF메모리가 부팅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혹시 나중에 라도 제대로 잘 되지 않는다면 made bootable 옆에 Format as FAT을 누르고 다시 Make Bootable를 눌러줍니다. 디스크가 부팅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 주는 스위치 이므로 한 번 클릭하면 포맷하기 전까지는 비활성화 됩니다.)

 

11. 다운 받아둔 폴더 안에서 autoexec[1].bin20090913.rar 파일을 압축해제 하세요. autoexec.bin 폴더에 있는 파일 중 AUTOCXEC.BIN 파일만 CF메모리카드로 복사해서 넣습니다. (꼭!!! AUTOCXEC.BIN 파일만 복사해서 넣으세요!!)

 

12. CF메모리카드를 다시 400D 안에 장착 후 전원을 켜면 프린터로 전송 스위치(뷰파인더 왼쪽편에 있는) 버튼에 불이 깜박- 하고 들어옵니다.(앞으로는 전원을 켤 때마다 전원 불과 프린터 전송 스위치 불이 같이 들어올 것입니다.)

 

13. 여기까지 진행하시면 업그레이드가 완료 된 것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업그레이드 확인 및 설정방법

 

1. ISO를 1600에 맞춘 후 프린터로 전송 스위치를 한 번 눌러 보세요. ISO 값이 변합니다.

반대로 이번에는 ISO 값을 100에 맞춥니다. 프린터로 전송 스위치를 한 번 눌러보세요.

ISO값이 변합니다. 값이 변하면 업그레이드 성공입니다. ^^

(ISO 100이하의 설정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노출정보에 나오지 않는 점은 기억해 두세요 ㅠ_ㅠ)

 

2. 측광선택 버튼을 누르시고 프린터 전송 스위치를 누르세요.

 

 

그림과 같이 변경되면 업그레이드 성공 입니다. ^^

 

 

 

3. 컷수 확인 방법

 

- 메뉴 버튼 한 번 누르시고, 프린터 전송 버튼을 누르신 후, 다시 메뉴 버튼을 두 번 눌러서 메뉴 빠져나왔다가 다시 메뉴로 들어가면 맨 밑에

factory menu라는 항목이 생겨 있습니다.

- 그 항목으로 들어가신 후에 프린터 전송 버픈을 한 번 누르시면 Debug Mode로 들어가게 됩니다. (화면상 변화는 없습니다. 프린터 전송 버는을 눌렀을 때 삐익- 소리가 나면 Debug Mode로 들어간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다시 메뉴 밖으로 나오셔서 측광설정 버튼을 누르셔서 스팟설정 메뉴로 들어가는 순간 CF메모리에 STDOUT.TXT 파일이 생성되게 됩니다.

-이 후에 CF메모리 카드를 PC상에서 열어서 STDOUT.txt 파일을 보시면 중간에 "Release"로 검색하셔서 그 위치로 가시면 옆에 있는 숫자가 Actuation Count입니다.

 

 

 

 

이 업그레이드를 하면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CF메모리 카드가 부팅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윈도우즈사진 불러오기와 호환이 안 될 수 있습니다.

400D의 작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하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리고 싶은데요?

 

사용이 불편해서 다시 원래의 400D로 돌아가고 싶으시다면

CF메모리카드만을 PC상에서 포맷(FAT)하시면 됩니다.

 

(의심없이 그냥 포맷만 하시면 원래의 400D로 돌아갑니다. -_-;;)

 

 

 

 

 

 

 

끝으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위에 방법은 스팟측광과 ISO영역대를 좀더 발전시키기 위한

펌웨어이고요. 이는 CF메모리 카드의 소프트웨어적인 업그레이드 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컷수 확인 부분은 따로 사용하지 않고, 스팟측광과, ISO확장만을 사용합니다)

 

 

 

 

따뜻한 댓글 한 줄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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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y users, especially power users, have more than one version of Office installed on their computers. This configuration is not supported by Microsoft. However, Microsoft generally tries to make this configuration possible. There are lots of things to consider when running multiple versions of Office with the most important one being that the oldest version has to be installed first and the newest one last. Microsoft discusses all these things in KB 928091.


The KB notes that you will see Windows Installer messages when switching between different versions of Access and Word. For example, if you had Word 2003 open last and then opened 2007, you would see a setup dialog for a minute or so. If you had 2007 open last and then opened 2003, you would see a setup dialog as well. The main thing Windows Installer does in that minute is to return the Word file extensions associations (ownership of .doc e.g.) to the version of Word being opened.


For Access, there is unfortunately nothing that can be done to get around these annoying Windows Installer dialog. Thanks to the research of some Microsoft support people though, there is a way around these dialogs for Word (the KB does not document this).

It turns out that there is a registry key you can set that will force a particular version of Word to not claim the file extensions back. That means, setup will not run for that particular version of Word if it does not own its file extensions. The particular registry entry has been around for a long time already and is documented in KB 306021 as method 2, albeit for a different purpose. If you want Word 2007 to be the version of Word that owns the Word file extension, then use these steps:

  1. Close all versions of Word.
  2. Open Word 2007, let setup run (if it appears), then close Word.
  3. Open the registry editor and navigate to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Office\11.0\Word\Options
  4. Add a DWORD named NoRereg set to 1

원본 : http://pschmid.net/blog/2007/04/20/110


대게 국내에 음악을 만들기 (프로듀싱)하는 소프트웨어는 DAW S/W라고 합니다. DAW는 디지털 오디오 워크스테이션의 약자이죠.

 

이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프로그램은 야마하로 넘어간 STEINBERG사의 CUBASE라는 소프트웨어와 ROLAND로 넘어간 (큭 그러고보니 둘다 일본 회사네..) SONAR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 3의 프로그램으로는 FL STUDIO가 있는데 주로 힙합이나 랩 같은 작곡에 많이 사용됩니다.

 

이런 소프트웨어들은 미디(일반 악보 작업)부터 가상 악기 작업, 녹음, 채널 믹싱 등 거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워크스테이션류의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보컬만 레코딩과 오디오트랙 편집에서는 쿨에디터와 그의 상위 버전인 오디션, 사운드포지가 많이 사용되며 영상 편집과 겸용으로는 베가스도 많이 사용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악보 작업과 스케치는 기타프로 5가 거의 대세에 가까우며, 좀 더 전문적으로는 피날레, 시벨리우스 같은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무척이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나열한 것이 이 정도 입니다.

 

가격도 기타프로 5를 빼고는 어마어마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컴퓨터 음악에 대해서는 http://blog.naver.com/utopia_11/70033398148


약 1800만 화소 CMOS 센서의 고화질과 약 8 프레임/초의 고속 연사를 양립. 프로기에 강요하는 고화질·고성능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캐논 EOS 7 D”


캐논은, 프로기에 필적하는 기능이나 성능에 가세해 다양한 사용법을 실현한 하이 아마츄어 전용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캐논 EOS 7 D”를 10 월상순에 발매합니다.

EOS 7D
(EF-S15-85mm F3.5-5.6 IS USM 장착시)
EOS 7 D(배면)
무선 파일 송신기
WFT-E5B
  • 캐논 EOS 7D 보디
    오픈 가격 (발매일:2009연 10 월상순)
  • 캐논 EOS 7D EF-S15-85 IS U 렌즈 킷
    오픈 가격 (발매일:2009연 10 월상순)
  • 캐논 EOS 7D EF-S18-200 IS 렌즈 킷
    오픈 가격 (발매일:2009연 10 월상순)
  • 캐논 무선 파일 송신기 WFT-E5B
    가격(세금 별도) 9만 5,000엔 (발매일:2009연 11 월상순)
이 건에 관한 문의처
캐논 고객 상담 센터
TEL:050-555-90002
  • 해외로부터 이용의 경우, 또는 050에서는 글자 만IP전화 번호를 이용하실 수 없는 경우는, TEL 043-211-9556 에 문의해 주세요.

신제품“EOS 7 D”는, 「타협이 없는 스펙의 실현과 시각·청각·촉각에 호소하는 진짜 질감」을 컨셉에, 화질이나 기능, 다양한 쓰기를 고집하는 하이 아마츄어를 메인 타겟으로 개발한 최첨단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입니다.새롭게 개발한 약 1800만 화소의 CMOS 센서(APS-C사이즈)와 고성능 영상 엔진을 2개 장비한 듀얼 DIGIC 4의 채용에 의해, 높은 해상감과 풍부한 계조성을 갖추면서, 최고 약 8 팽이/초※1의 고속 연사와 약 94매※2의 연속 촬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또, 상용 설정할 수 있는 ISO 감도※3를 ISO100?6400까지 확보해 노이즈의 적은 아름다운 화질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확장 설정에 ISO12800를 준비하고 있어, 어두운 장소에서의 촬영에 위력을 발휘합니다.


게다가 정확한 구도나 핀트 맞댐이 가능한 시야율 약 100%·시야각 29.4о·배율 약 1.0배의 고성능인 광학 파인더나, 중앙에 고정밀도의 듀얼 크로스 센서를 탑재한 「올 크로스 19점 AF」, AF정보와 색정보를 이용해서 안정된 노출을 실현하는 「iFCL(intelligent Focus Color Luminas) 측광」 등, 고도이고 충실한 기본 성능을 장비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촬영기능 「EOS 무비」는, 풀 HD(1,920×1,080 화소·30/25/24프레임/초)를 시작으로 하는 다채로운 기록화질에 대응하는 것과 동시에, 조임치·셔터 속도·ISO 감도를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메뉴얼 노출로의 촬영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또, 약 15만회의 작동 내구를 자랑하는 신개발의 셔터나, 수평 방향과 전후방향의 기울기를 검출하는 「듀얼 악시스 전자 수준기」, 액정과 커버 유리의 사이에 특수 수지를 충전해 공기층을 없애는 것으로 보기 쉬움을 추구한, 강화유리 채용의 3.0형 크리아뷰 액정 II 등 수많은 최신 기술을 탑재하고 있습니다.디자인에 대해서는, 면의 곡율을 연속적으로 변화시킨, 흐르는 곡면을 활용한 「초유체 디자인」을 채용하는 것으로, 최첨단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 어울리는 품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덧붙여“EOS 7 D”에 맞추고, 촬영한 화상을 무선/유선 LAN를 통해 서버나 PC에 전송 할 수 있는 것 외에 복수의 카메라의 셔터 동작을 무선으로 연동시키는 「카메라 연동 촬영기능」 등 다채로운 신기능을 탑재한“무선 파일 송신기 WFT-E5B”를 발매합니다.

  • ※1 CIPA 기준에 의한다.
  • ※2 캐논 시험 기준 메모리 카드 사용.JPEG·라지/파인.
  • ※3 ISO 감도는 추천 노광 지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의 시장동향】

작년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의 출하 대수(전세계)는, 연말에 성장이 둔화했지만, 연간을 통한 시장은 대전년대비 약24%증가의 약 930만대에 이르렀습니다.2009년은 세계경제의 정체의 장기화가 염려되지만,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시장은, 대전년대비로 약 4%증가의 약 970만대로 견조한 성장의 계속이 전망되고 있습니다.(캐논 조사해)

【개발의 배경】

캐논은 미들 클래스의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로서 35 mm풀 사이즈 CMOS 센서에 의한 고화질이 특징의 「EOS 5D Mark II」(2008년 11월 발매)과 본격적으로 사진을 시작하려고 하는 유저나 하이 아마츄어에게 최적인 스탠다드 모델 「EOS 50 D」(2008년 9월 발매)의 2 라인을 투입해, 시장의 성장에 공헌해 왔습니다.


이번 발표하는“EOS 7 D”는, 스포츠나 스냅, 동물, 탈 것의 촬영 등 움직임이 있는 피사체의 촬영으로부터 정물이나 풍경 촬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용도를 향해서 개발한 제품입니다.제품 개발에 임해서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조직 하고, 사진 표현에 조건이나 정열을 가지는 유저를 조사·연구해, 사진을 찍는 기쁨과 카메라를 가지는 기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만들기를 추구했습니다.독자 개발의 CMOS 센서나 고성능 영상 엔진등에 의해서 뛰어난 스펙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보디 디자인이나 홀드감, 셔터음등도 중시한 상질의 카메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캐논에서는, 신제품“EOS 7 D”를 「EOS 5D Mark II」라고와 같이 열심인 사진 애호가를 타겟으로서 시장 투입해, 하이 아마츄어 전용의 라인 업을 3 라인에 강화합니다.이것에 의해 엔트리로부터 프로까지의 라인 업에 새로운 두께를 더해 확장해 심화 계속 하는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유저 요구에 대응해 갈 것입니다.

 

원문 : http://cweb.canon.jp/newsrelease/2009-09/pr-eos7d.html

 

 

 

캐논, 파인더 시야율 100%의 APS-C최상위기종 「EOS 7 D」

~19점 크로스 AF센서, 8 팽이/초기록, 풀 HD동영상에 대응


 캐논은, 약 8 팽이/초의 연사 성능을 가지는 디지털 일안 리프 카메라 「EOS 7 D」를 10 월상순에 발매한다.가격은 open price.

상품명 가격 매장 예상 가격 발매 시기
EOS 7 D보디 open price 19만엔 전후 10월상순
EOS 7D EF-S18-200 IS렌즈 킷 26만엔 전후
EOS 7D EF-S15-85 ISU 렌즈 킷 27만엔 전후

 

EOS 7D.장착 렌즈는 모두 EF-S 17-85mm F4-5.6 IS USM

 「EOS 50 D」(2008년 9월 발매)의 상위에 위치하는 미들 클래스 모델.「타협이 없는 스펙의 실현과 시각·청각·촉각에 호소하는 진짜 질감」을 컨셉의 하나로 하고 있어, 예를 들면 파인더 시야율은, APS-C사이즈 상당한 CMOS 센서를 탑재하는 EOS DIGITAL로서 첫 100%를 실현하고 있다.더해 AF센서, 연사 성능, AE시스템등을 EOS 50 D나 EOS Kiss X3로부터 브러시 올라가는 것과 동시에, 풀 HD동영상 기록에도 대응했다.

 

 덧붙여 EF-S15-85 ISU 렌즈 킷에 부속되는 신렌즈 「EF-S 15-85mm F3.5-5.6 IS USM」나, EOS 7 D에 장착 가능한 무선 송신기 「WFT-E5」에 대해서는, 각각 별페이지로 소개하고 싶다.

본체만으로 8 팽이/초의 연사가 가능

 촬상 소자는 APS-C사이즈 상당한 유효 1,800만 화소 CMOS 센서.클래스 최다의 화소수가 된다.RAW의 기록화 소수는 5,184×3,456 피크셀.2,592×1,728 피크셀의 S-RAW에 가세해 3,888×2,592 피크셀의 M-RAW의 기록도 가능.sRAW1, sRAW2라고 하는 호칭은 아니게 되었다.

 

 상용 감도는 ISO100~6400.감도 확장으로 최고 ISO12800로의 촬영도 행할 수 있다.유효 촬영 화각은 렌즈 표기 촛점거리의 1.6배 상당하고, EF마운트 및 EF-S마운트에 대응.

 

 화상 처리 엔진 「DIGIC4」를 2개 탑재.EOS-1 D/1 Ds계와 같은 듀얼 엔진의 생각을 계승하는 것으로, 화상 처리에 여유가 태어나 데이터 기입등의 동작이 고속화한다고 한다.덧붙여서 EOS 50 D는 DIGIC4를 1개 탑재하는 싱글 구성이었다.

 

 고속 연사 성능도 향상했다.본체만으로 약 8 팽이/초의 촬영이 가능.또, CF슬롯은 UDMA에 대응한다.JPEG 라지/파인으로의 연속 기록 매수는, 최대 약 126 팽이가 되고 있다.또, 기입중에 슬롯 커버를 열어도, 기입 조작을 중단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액정 모니터는 3형약 92만 닷.수치상은 EOS 50 D와 동등하지만, 액정 파넬과 보호 패널의 사이에 광학 탄성체를 충전해, 진공 상태에 가공하는 「솔리드 구조」를 채용하는 것으로, 외광하에서의 보기 쉬움이 향상했다고 한다.액정 파넬과 보호 커버동안에 고미가 들어오는 문제도 해소했다.종래의 크리아뷰 액정과 같이, 반사·더러워져·상처 방지의 멀티 코트도 베풀고 있다.

 

 또, EOS 5D Mark II등이 채용하는 외광 센서도 탑재.재생 화상 확인시는, 최초로 검지한 환경에서 밝기를 고정하도록(듯이) 개선했다고 한다.

19점 모든 것을 크로스 센서화

 측거 점수는 EOS 50 D의 9점에서 19점에 증가했다.센서의 배치는 능형으로, 모든 AF센서에 크로스 센서를 채용한다.한층 더 중앙에는, 기울기 십자에 F2.8 광속 대응, 종횡 십자에 F5.6 광속 대응의 듀얼 크로스 센서를 탑재.측거 에리어 선택 모드로서 19점으로부터 임의의 1점을 선택하는 「1점 AF」, 지정한 존내에서 피사체를 자동 검출하는 「존 AF」, 카메라가 19점으로부터 자동적으로 선택하는 「자동 선택」의 3개로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이 중 존 AF모드는, 5 분할된 존으로부터 임의의 존을 선택 가능.자동 선택 모드에서는, AI서보 AF시에 피사체 추종 표시도 가능이라고 한다.측거점의 선택은 전자 다이얼, 또는 멀티 콘트롤러로 행할 수 있다.

 

 또, EOS-1 D/1 Ds계의 「AF프레임 영역 확대」를 계승.선택한 측거점을 피사체가 빗나가도, 상하 좌우의 측거점이 자동으로 어시스트 한다.그 외 , 사용하지 않는 AF프레임을 표시시키지 않게 되어 있다.더해 AI서보 AF가 「AI서보 AF II」에 진화.소지로의 매크로 촬영에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AF관련에서는 그 외 , AF시작 버튼에 선택 AF프레임, AE락 버튼에 등록 AF프레임을 할당하는(역도 가능) 일이 「AF개시 위치 선택」으로 가능하게 되어, AF프레임 선택의 스텝을 간략화할 수 있게 되었다.또한 등록 AF프레임에의 이동은 멀티 콘트롤러 중앙 밀기에서도 가능.

 

 또 하나의 신기능 「AF제어 전환 등록」에서는, 추출 버튼 및 렌즈 버튼에, 측거 에리어(스포트, 임의, 영역 확대, 존, 19점 전자동), AI서보 추종 민감도, AI서보시의 측거점선택 특성, AI서보1/2팽이눈 이후라고 하는 동작의 어느쪽이든을 할당.움직이는 피사체의 성질에 맞추고, 씬 마다의 사용구분이 가능하다.

시야율 100%·배율 1배의 파인더를 장비

 파인더 시야율은 EOS 50 D의 약 95%로부터 퍼져, 약 100%를 실현했다.배율도 약 0.95배로부터 약 1.0배에 확대.EF렌즈 사용시, 육안과 거의 같은 크기로 피사체를 볼 수 있다고 한다.또, 투과형 액정 디바이스를 이용한 「인텔리전트 뷰 파인더」를 채용.EOS DIGITAL로서 첫 기능으로, 「AF프레임 표시」, 「시야 우치오모테시」, 「구라두 라인 표시」, 「스포트 측광 표시」, 「파인더 내수 준기 표시」를 교체된다.그 대신 focusing 스크린의 교환을 할 수 없게 되었다.

 

 측광 시스템에도 손이 더해지고 있다.세로 2층 구조의 63 분할 듀얼 층 측광 센서를 신개발 해, AF정보, 색정보를 이용하는 「iFCL(intelligent Focus Color Luminas) 측광 시스템」을 짜넣었다.19점의 AF프레임에 대해, 어느 AF프레임으로 피사체를 파악해도, 그 측광 에리어에 적절히 웨이트를 걸칠 수 있다.구도에 관련되지 않고, 주피사체와 배경의 노출 밸런스를 최적화한다고 한다.측광 모드로서는, 종래와 같이 「평가 측광」, 「부분 측광」, 「스포트 측광」, 「중앙부 중점 평균 측광」으로부터 선택이 가능하다.

 

 라이브뷰는 얼굴 우선 라이브 모드에 대응.독자적인 전자처막셔터 방식에 의한 정음 모드도 EOS 50 D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카메라내에서의 렌즈 주변 광량·자동 보정도 EOS 50 D에 계속해 탑재한다.

24 p나 60 p로의 HD동영상 기록이 가능

 EOS 50 D에 없었던 동영상 기록에도 대응한다.EOS DIGITAL에서는, EOS 5D Mark II, EOS Kiss X3에 뒤잇는 탑재가 된다.계속 「EOS 무비」의 명칭으로 소구 한다고 한다.압축 방식은 종래와 같게 MPEG-4 AVC.음성은 리니어 PCM.

 

 기록 해상도 및 frame rate는, 1,920×1,080 피크셀이 30 p·25 p·24p.1,280×720 피크셀이 60 p·50p.640×480 피크셀이 60 p·50 p가 되고 있다.24 p, 25 p, 60 p, 50 p는 지금까지의 EOS 무비에 없었던 frame rate.또, 음성 샘플링 주파수가 44.1 kHz에서 48 kHz가 되었다.

 

 또, 파무웨압데이트 후의 EOS 5D Mark II와 같이, 동영상 기록으로의 메뉴얼 노출에도 대응.내장 마이크로의 간이 녹음(단청의)에 가세해 3.5 mm스테레오 미니 잭 경유로의 외부 마이크 접속도 이용할 수 있다.카메라내에서의 동영상의 컷 편집도 가능하게 되었다.

 

 또, EOS DIGITAL 첫 전자 수준기를 탑재.수평 및 전후의 2 축으로 대응해, 라이브뷰 촬영시, 파인더 촬영시, 동영상 기록시의 모두로 이용할 수 있다.촬영 대기중에도 표시가 가능하고, 삼각 설정시에 기울기를 보는 기준이 된다.

내장 strobe에 송신기 기능을 탑재

 내장 strobe에 송신기 기능을 내포 했던 것도 토픽.지금까지 EOS DIGITAL에서는, 외부 크리프온스트로보에 의한 무선 라이팅을 행할 때, 마스터가 되는 스피드 라이트 송신기 「ST-E2」나, 크리프온스트로보 상급기의 「스피드 라이트 580EX II」를 홋트슈에 장착할 필요가 있었다.EOS 7 D에서는, 내장 strobe가 송신기 기능을 가져, 본체만으로의 다등 제어가 가능하게 되었다.

 

 내장 strobe의 조사각은 15 mm(35 mm판 환산으로 24 mm상당)를 커버.지금까지는 17 mm였다.킷 렌즈 EF-S 15-85mm F3.5-5.6 IS USM의 광각단으로, 케라레무사히 strobe 촬영을 할 수 있다.

 

 셔터 유닛도 새로워졌다.물리적인 접촉면이 없는 비접촉식 로터리 마그넷을 채용.EOS 5D Mark II의 셔터 유닛으로부터 기본 구조를 계승하는 것과 동시에, EOS-1 D/1 Ds계와 동등의 파트를 채용해, 15만회의 셔터 내구 회수를 클리어 한다.또한 EOS 50 D는 10만회가 되고 있다.

 

 덧붙여서, 셔터음에 대해서도 재검토를 도모해, 「금속적이고 절도 있는, 날카로운 릴리즈음을 실현했다」라고 하고 있다.셔터 유닛의 부재나 밀러 바운드 억제 기구를 재검토하는 것과 동시에, 모터나 기어의 구동음도 차음.불쾌한 소리를 차단했다고 한다.또, 슬롯 커버에도 완충재를 넣는 것으로, 개폐시의 소리를 억제하고 있다.

지금까지 없는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즈 성능

 버튼 레이아웃은 EOS 50 D로부터 크게 변화했다.우선, 메인 스위치를 배면 좌상에 배치.EOS 50 D에서는 서브 전자 다이얼 좌하에 있어, 서브 전자 다이얼의 락 기구와 일체가 되고 있었다.락 기구 그 자체는 계속해 이용할 수 있다.또 EOS 7 D에서는, 파인더우횡에 라이브뷰/동영상 촬영 전용 스윗치를 탑재.EOS 5D Mark II나 EOS Kiss X3에는 없는 조작계로, 레버로 라이브뷰와 동영상 촬영을 바꾸어 두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각각의 표시 또는 기록이 시작된다.

 

 보디 하부에 있던 메뉴계 버튼은, 액정 모니터 좌측으로 옮겼다.EOS 30 D시대로 돌아온 것이 된다.동시에 많은 버튼이 사이즈 업.한층 더 조작계 버튼을 중심으로 외장면으로부터 내미게 하는 것으로, 장갑을 한 채로의 촬영이 용이하게 되었다고 한다.버튼의 대형화에 따라, 아이콘을 버튼에 직접 인쇄했던 것도 특징.종래는 버튼의 우상 등에 프린트 하고 있었다.

 

 파인더왼쪽으로 원터치 RAW+JPEG 버튼을 신탑재.누를 때마다 JPEG→JPEG+RAW, RAW→JPEG+RAW등으로 바꾼다.EOS DIGITAL에서는 첫 기능이 된다.한층 더 셔터 버튼 부근에는, 새롭게 「멀티 펑션(M-Fn) 버튼」을 탑재했다.FE락, 원터치 RAW+JPEG, 듀얼 악시스 전자 수준기의 어느쪽이든을 할당해 두어 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배면 액정 모니터로의 퀵 설정 화면(정보 표시)에 대해서도, 파인더왼쪽으로 전용 버튼을 마련하는 것으로 쓰기에 배려.EOS 50 D는 마르치콘토라의 중앙 밀기였다.또, 퀵 설정 화면으로부터도 들어갈 수 있는 「C.FN IV:조작·그 외 조작 부재에의 기능 할당 변경」에서는, 셔터, AF-ON, AE락, 좁혀, 렌즈, 멀티 펑션, 세트의 각 버튼이나, 전자 다이얼, 서브 전자 다이얼, 멀티 콘트롤러라고 한 대부분의 조작 부재에 다른 기능을 할당같게 되었다.이것도 EOS DIGITAL로서 첫 기능으로, 종래보다 대담한 조작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게 된다.

방진방적보디를 채용

 배터리에는, EOS 5D Mark II와 같은 리튬 이온 충전지의 LP-E6를 채용.CIPA 규격 준거의 촬영 가능 팽이수는, 파인더 촬영시에 약 800 팽이(상온), 약 750 팽이(저온).라이브뷰 촬영시에 약 220 팽이(상온), 약 210 팽이(저온).

 

 전용의 밧테리그리프 「BG-E7」(2만 1,000엔)도 발매한다.LP-E6를 2개 장비 가능하고, 배터리 매거진에 의해 단 3 전지의 사용도 행할 수 있다.본체에 세로 위치 조작용의 AE락, 측거점선택, AF시작 버튼등을 탑재.방진방적구조가 되고 있다.

 

 보디는 방진방적구조로,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제.전지실, 메모리 카드 슬롯 커버 개폐부, 각종 조작 버튼 주위 등에 실링 부품을 채용.외장 커버의 고정밀도 단차 맞댐 구조나, 그립 러버의 밀착 구조등에 의해, EOS 50 D를 넘는 방진방적성능을 실현했다고 한다.

 

 모드 다이얼에는 아르미링판이나 금속 볼을 채용.서브 전자 다이얼도 알루미늄제가 되어 있다.그립도 신설계가 되어, 힘이 걸리는 부분의 러버를 두껍게 하는 등, 그립감의 향상이나 손의 피로를 경감했다고 한다.종래의 캐논 중급기는 러버후가 균등이었다.

 

 본체 사이즈는 148.2×73.5×110.7 mm(폭×깊이×높이).중량은 약 820g.EOS 50 D와 거의 같은 본체 사이즈면서, EOS 5D Mark II( 약 810 g)와 거의 동등의 본체 중량이 되어 있다.

 

 부속 어플리케이션은, 「Digital Photo Professional 3.7」, 「ZoomBrowser EX 6.4.1」, 「EOS Utility 2.7」, 「Picture Style Editor 1.6」 등.이 중 EOS Utility에서는, PC로부터의 리모트라이브뷰 촬영시에 외부 strobe의 조 광이 가능하게 되는 것 외에 밀러 업 촬영에 대응한다.또 ZoomBrowser EX는 60 fps로 기록한 동영상의 재생이 가능.

 

주된 사양
  EOS 7D EOS 50D EOS Kiss X3
발매 시기 2009년
10월상순
2008연
9월 27일
2009연
4월 24일
실세(예상) 가격
※보디만
19만엔 전후 12만엔 전후 9만엔 전후
촬상 소자 방식 CMOS 이미지 센서
사이즈 22.3×14.9 mm
유효 화소수 약 1,800만 약 1,510만
유효 촬영 화각 약 1.6배
최고 감도(확장 설정) ISO12800
센서 클리닝
영상 엔진 DIGIC4×2 DIGIC4×1
라이브뷰
EOS 무비 최대 해상도 1,920×1080 1,920×1080
frame rate
(최대 해상도시)
30p/25p/24p 20fps
파인더 시야율 약 100% 약 95%
배율 약 1.0배 약 0.95배 약 0.87배
아이포인트 약 22 mm 약 19mm
위상차이 AF측거점 19점 9점
셔터 최고속 1/8,000초 1/4,000초
연속 촬영 속도 약 8 팽이/초 약 6.3 팽이/초 약 3.4 팽이/초
액정 모니터 사이즈 3형
닷수 약 92만 닷
본체 사이즈 148.2mm 145.5mm 128.8mm
깊이 73.5mm 73.5mm 61.9mm
높이 110.7mm 107.8mm 97.5mm
중량(본체만) 약 820 g 약 730 g 약 4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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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의 역대 최다 1등 당첨 번호는 '1'과 '37'인 것으로 7일 분석됐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로또 1회부터 342회차까지 당첨 번호를 분석한 결과 1등에 '1' 또는 '37'이 포함된 경우가 67번에 달했다고 밝혔다.

즉 '1'과 '37'은 평균 5번에 1번 정도가 1등 당첨 번호에 들어간 셈이다.

'17'이 1등 당첨 번호에 들어 있는 경우가 64번에 달했고 '4', '19', '39'가 61번, '2'가 60번, '3', '34'가 59번, '27', '33', '36', '43'이 58번이었다.

이어 '35', '42'가 57번, '14', '45'가 56번, '18'이 55번, '7', '8', '20'이 54번 순이었다.

'5', '21, '25'는 53번, '6' '11', '13, '16', '26', '31', '40'은 52번, '10','32', '38'은 50번, '30'은 49번, '15', '24', '44'는 48번이었다.

올해 상반기 최다 1등 당첨액은 320회차의 55억1천300만원이었다.

한편 복권위는 거액이 당첨될 경우 시간을 가지고 손익과 우선 순위를 생각하라고 당부했다.

복권위는 복권 당첨 행동수칙을 통해 최소 3개월 동안 당첨금에 손을 대지 말고자산 관리 계획을 충분히 세우고 나서 회계사, 자산관리사, 투자전문가, 재산관련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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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다, 사진이 잘 나온거 같아서
하나 올려본다.ㅋㅋ


012


요즘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에비앙의 광고인 "롤러스케이트 타는 아기들"이다.
기저귀를 찬 아기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힙합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아기들은 모두 컴퓨터 그래픽으로 창조된 캐릭터라고 한다.
그리고 아기들이 보여주는 묘기 또한 모션 캡처 전문 배우들의 움직임을 컴퓨터 합성하였다고 한다.

 

이 광고는 원래 방송용이였으나, 인터넷에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하여 바이럴 마케팅 전략을 쓰기로 한 것이다.
(소비자들의 주의를 끌어 광고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유도하는 최신 기법이라고 한다.)
회사 의도는 적중했고 지난 3일 이후 일주일 동안에 무려 800만 번 이상의 다운로드 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몰고 있다고 한다.

이 동영상 보면 볼수록 너무 웃겨서 자주 보게 된다.


SBS 수목 새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올인을 쓴 작가가 하는 드라마라고 한다.
출연진도 빵빵하고, 스케일도 큰 드라마인 거 같아
너무 기대되는 드라마




블로그 구성 요소 중 태그 목록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지만,
블로그 테마에 어울리지 않거나, 이쁘지 않아 쓰지 않는 사람이 있다.

태그 목록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적 업그레이드를 한 플러그인으로 WP-Cumulus가 있다.

WP-Cumulus
외국에서 공개한 플로그로서, 워드 프레스용 전용 플러그인이다.
그래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한계가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글꼴이 한글 글꼴은 없다. 영문 글꼴만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워드 프레스용으로 개발되었기에 블로그 적용을 위해 수작업이 많이 들어간다.

하지만, 티스토리 전용 태그 클라우드가 공개됐다.
우선 적용하는 방법을 적어보겠다.

아래의 링크를 다운받아 압축을 풀면 swfobject.js 파일과 tagcloud.swf 두개 파일이 있을 것이다.
두 파일을 스킨 올리기 기능을 이용해서 업로드시킨다.


이제 스킨을 수정해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내용을 우선 찾는다.

<div id="tagbox" class="module">
  <h3>태그목록</h3>
  <div class="tagboxWrap">
  <ul>
    <s_random_tags>
    <li>
      <a href="[##_tag_link_##]" class="[##_tag_class_##]"> [##_tag_name_##]</a>
    </li>
    </s_random_tags>
  </ul>
  </div>
</div>

블로그 스킨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비슷한 형식이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s_random_tags> 태그 상단에 보면 <ul>태그를 찾을 수 있는데
<ul>에서 </ul>로 닫기는 부분까지 아래 코드로 수정하면 된다.


<div id="tags">
<div id="htags" style="display:none;">
    <tags>
        <s_random_tags>
            <a href="[##_tag_link_##]" class="[##_tag_class_##]">[##_tag_name_##]</a>
        </s_random_tags>
    </tags>
</div>
<div id="TiCumulus"><p>Tistory Cumulus Flash tag cloud by <a href="http://zoc.kr">BLUEnLIVE</a> requires Flash Player 9 or better.</p></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wfobject.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t = new SWFObject("./images/tagcloud.swf", "tagcloud", "100%", "200", "7", "#ffffff");
  t.addVariable("tcolor", "0x222222");
  t.addVariable("mode", "tags");t.addVariable("distr", "true");t.addVariable("tspeed", "100");t.addParam("allowScriptAccess", "always");
  t.addVariable("tagcloud", document.getElementById('htags').innerHTML.replace(/class=([\w]+)/gi, 'class="$1"').replace(/\"\"/gi, '"').replace(/class=\"/gi, 'style=\"font-size:').replace(/:cloud([\d])/gi, ':1$1pt;').replace(/TAGS\>/gi, 'tags>').replace(/\<A\s/gi, '<a ').replace(/\<\/A\>/gi, '</a>').replace(/\"/g, "'"));
  t.write("TiCumulus");
</script>
</div>

중간쯤에 있는 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new SWFObject("./images/tagcloud.swf", "tagcloud", "100%", "200", "7", "#ffffff");라고 되어 있는데
"100%" 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가로 길이이고, "200" 부분이 세로 길이를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ffffff는 배경 색상을 나타낸다.


우선 아래 압축 파일을 푼 뒤,
스킨의 파일 업로드에 스크립트 텍스트 파일을 제외하고
두개의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그리고 다음 작업으로 스킨 페이지에 스크립트를 추가해야 하는데,
기존 스킨 소스에 보시면 [##_article_rep_title_##] 이라는 기존의 포스트 타이틀에 대한 치환 코드가 있을 것이다.
(Ctrl + F을 이용하여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은 코드를 찾을 수 있다.
<h2><a href="[##_article_rep_link_##]">[##_article_rep_title_##]</a></h2>

해당 코드를 지우고, 아래 스크립트 코드를 추가한다.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images/viewTitle.js" type="text/javascript"></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howTitle("./images/", "viewTitle.swf", 600, 30, "[##_article_rep_title_##]", "[##_article_rep_link_##]", "center", "0x00000");
</script>

위 스크립트 소스를 보면 showTitle 이라는 함수를 호출하는데,
해당 함수에 대한 옵션을 부가 설명하겠다.
showTitle("플래시 파일을 업로드한 주소", "플래시 파일명", "제목 가로 크기", "제목 세로 크기", "제목 치환자 코드", "제목 링크 치환자 코드", "정렬방법", "제목 색상");

정렬 방법은 center, left, right로 속성을 지정할 수 있으며,
제목 색상은 16진수 표기법으로 표현하여야 한다. (예: black => 0x00000)

마지막으로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면, 
공개/보호/비밀글 마다 따로 서식을 따로 가지고 있는 스킨 같은 경우 해당 코드를 여러개 찾을 것이다.
그럴 경우 이 작업을 반복하시면 된다.


블로그에 프로그램 소스를 적용시키려고 할때, 지져분할 때가 많다.
조금이나마 깔끔하게 작성하기 위해 외국에서 제공하는 Syntax Highlighter 2.0을 적용해 보기로 한다.

우선 아래 링크에서 zip파일을 다운 받아, 압축을 푼 뒤 스킨 올리기 기능을 이용하여 모든 파일을 올린다.
(적용시키고자 하는 프로그램 언어만 받아 올려도 상관없지만, 여기선 다 올리기로 한다.)


파일을 올렸다면, HTML/CSS 편집에 들어가 아래의 html 소스를 추가한다.
(추가할 소스는 html 페이지의 <head> 안에 넣으면 된다.)
 <head>
    ......(중략)......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Core.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pp.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Sharp.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Css.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Delphi.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Diff.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JScript.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Plain.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Xml.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Msx.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BrushAvs.js"></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images/shLegacy.js"></script>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Core.css"/>
    <link type="text/css" rel="stylesheet" href="./images/shThemeDefault.css"/>
    <script type="text/javascript">
        SyntaxHighlighter.config.bloggerMode = true;
        SyntaxHighlighter.config.clipboardSwf = './images/clipboard.swf';
        SyntaxHighlighter.all();
    </script>
</head>

이렇게 해서 모든 작업은 완료 하였으며 이제는 적용한 화면을 보도록 하자.
적용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프로그램 코드 앞 부분에는 <pre>태그 뒷 부분에는 </pre>로 씌워주면 끝이다.
예시) <pre class="brush:c-sharp; highlight:[3,5];">소스 부분</pre>

brush:c-sharp 는 C#언어를 나타낸 것이며,  highlight 속성은 해당 라인를 강조하겠다는 표시이다.


마지막으로 결과 화면이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Linq.Expressions;

namespace LinqToTerraServerProvider
{
    public class QueryableTerraServerData : IOrderedQueryable
    {
        #region Constructors
        /// 
        /// This constructor is called by the client to create the data source.
        /// 
        public QueryableTerraServerData()
        {
            Provider = new TerraServerQueryProvider();
            Expression = Expression.Constant(this);
        }

        /// 
        /// This constructor is called by Provider.CreateQuery().
        /// 
        /// 
        public QueryableTerraServerData(TerraServerQueryProvider provider, Expression expression)
        {
            if (provider == null)
            {
                throw new ArgumentNullException("provider");
            }

            if (expression == null)
            {
                throw new ArgumentNullException("expression");
            }

            if (!typeof(IQueryable).IsAssignableFrom(expression.Type))
            {
                throw new ArgumentOutOfRangeException("expression");
            }

            Provider = provider;
            Expression = expression;
        }
        #endregion

        #region Properties

        public IQueryProvider Provider { get; private set; }
        public Expression Expression { get; private set; }

        public Type ElementType
        {
            get { return typeof(TData); }
        }

        #endregion

        #region Enumerators
        public IEnumerator GetEnumerator()
        {
            return (Provider.Execute>(Expression)).GetEnumerator();
        }

        System.Collections.IEnumerator System.Collections.IEnumerable.GetEnumerator()
        {
            return (Provider.Execute(Expression)).GetEnumerator();
        }
        #endregion
    }
}
css 수정으로 자기만의 스타일로 꾸밀수도 있다.

6월 25일 11회로 종영한 일본 드라마 "BOSS"
너무 잼있게 본 탓인지 너무 아쉽기만 하다.
미드 CSI와 스토리 흐름이 비슷하긴 하지만
일본 드라마만의 매력이 있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다.
戸田恵梨香、可愛いい。


일본 드라마 『BOSS』엔딩 주제곡

 My Best Of My Life

- sung by. Superfly


 今ここで息をしてみる

(이마 고코데 이키오 시테미루)
あたしがここにあるように

(아타시가 고코니 아루 요우니)
包まれて生きてるようで

(츠츠마레테 이키테루요우데)
確かなものを 探すのはなぜ

(타시카나 모노오 사가스노와 나제)


지금 여기 숨을 쉬어봐

내가 여기에 있는 것처럼

주위에 둘러싸여 있는데도

확실한 것을 찾는 건 왜일까


足早に過ぎてく日々も

(아시바야니 스기테쿠 히비모)

間違いではないのかな

(마치가이데와 나이노카나)
ちぎれそうな心を背負って

(치기레소우나 고코로오 세옷테)
それでも明日を追いかけていく

(소레데모 아스오 오이카케테이쿠)


서둘러 지나가는 날들도

잘못되어 있는 건 아닐까

부서질 듯한 마음을 안고

그래도 내일을 쫓으며 살아


めぐり逢いの中で見つける

(메구리아이노 나카데 미츠케루)
生きてく意味を 育ててみよう

(이키테쿠 이미오 소다테테미요우)
涙は拭い去って

(나미다와 누구이삿테)
今 始まる (my) best of my life

(이마 하지마루 (my) best of my life)

 

만남들 속에 찾아낸

삶의 의미를 잘 키워보자

눈물은 모두 닦아내

지금 시작될거야 (my) best of my life


幸せに浸ることさえ

(시아와세니 히타루 고토사에)
なんだか怖く感じて

(난다카 코와쿠 칸지테)
乾いてた心の悲鳴も

(카와이테타 고코로노 히메이모)
気づけないまま 犠牲にした

(키즈케나이마마 기세이니 시타)

 

행복에 빠지는 것조차

어쩐지 두려워서

메마른 내 마음의 비명도

듣지 못한 채 희생시켰지


優しさに包まれたとき

(야사시사니 츠츠마레타 토키)
全て美しく見えすぎるの

(스베테 우츠쿠시쿠 미에스기루노)
ただ 全力で生きてる

(타다 젠료쿠데 이키테루)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나노니)
どうして人は 後悔を重ねる…?

(도우시테 히토와 고카이오 카사네루…?)


부드럽게 안겼을 때

모든 게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지

그저 온 힘을 다해 살아갈

그 뿐인데

어째서 사람은 후회만 늘어갈까…?


幸せを恐れることなく

(시아와세오 오소레루 고토나쿠)
誰かの胸に飛び込めたら

(다레카노 무네니 토비코메타라)
涙は風に舞って

(나미다와 카제니 맛테)
愛せるような (my) best of my life

(아이세루 요우나 (my) best of my life)

 

행복을 두려워하지 말고

누군가의 품으로 뛰어들어

눈물은 바람에 날려버려

사랑해줄 수 있을 (my) best of my life


本当は誰かにすがりたくて

(혼토우와 타레카니 스가리타쿠테)
ただ 過ぎ去って消えてった

(타다 스기삿테 키에텟타)

足跡は無駄じゃないと

(아시아토와 무다쟈나이토)
確かに心の中で生きてる

(타시카니 고코로노 나카데 이키테루)
そんな言葉に

(손나 고토바니)

抱きしめられて 眠りにつきたいの

(다키시메라레테 네무리니 츠키타이노)


실은 누군가에 매달리고 싶어서

그저 스쳐지나 사라져버린

과거는 무의미한 게 아니라고

분명히 마음 속에 숨쉬는

그런 말들에

안겨 잠들고 싶어


信じながら 許し合いながら

(신지나가라 유루시아이나가라)
誰かの胸に飛び込めたら

(다레카노 무네니 토비코메타라)
ほほえみと溶け合って

(호호에미토 토케앗테)
あふれるような (my) best of my life

(아후레루요우나 (my) best of my life)

 

믿으며 용서하며

누군가의 품으로 뛰어들면

미소가 녹아들어

가득 넘치는 (my) best of my life

 

めぐり逢いの中で見つけた

(메구리아이노 나카데 미츠케타)
生きてく意味を育ててみよう

(이키테쿠 이미오 소다테테미요우)
涙は拭い去って

(나미다와 누구이삿테)
今 始まる (my) best of my life

(이마 하지마루 (my) best of my life)

 

만남들 속에 찾아낸

삶의 의미를 잘 키워보자

눈물은 모두 닦아내

지금 시작될거야 (my) best of my life

 

今 始める (my) best of my life

(이마 하지메루 (my) best of my life)

 

지금 시작할거야 (my) best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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